1. 우리 일상의 김치가 있는가?
우리가 아침에 밥을 먹고 점심의 밥을 먹고 저녁에도 밥을 먹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밥상의 빠지지 않게 나오고 요리에도 사용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을 바로 김치입니다.
김치는 우리 밥상의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계속 나오고 집에 김치냉장고나
김치를 담그는 통을 보셨을 것입니다.
왜 우리의 밥상의 김치가 있는지의 대해서 한번 궁금했을 것입니다.
일단 김치를 알기 전에 김치가 어떻게 생겨나는지 대한 유래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 전에 김치에 대해 알기 전에 다양한 김치가 있습니다.
그중에 우리 일상생활 속에 주로 많이 먹는 김치만 명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치는 과거 삼국시대부터 김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밥상에 먹고 있는 붉은 김치가 아니었습니다.
과거 삼국지의 김치는 주로 소금으로 절어서 먹는
절임 방식인 백김치를먹었습니다.
근데 왜 이렇게 우리 일상의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소금을
이용한 절임 방식으로 사용했을까요?
그 이유는 두 가지가 있는 데요.
첫 번째는 메운 것을 잘 먹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은 사람은 낮은 평민이나 노비들이라서 순한 음식만
먹었기 때문에 매운맛에 익숙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매운맛을 완전히 않먹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높은 계급이 가진 사람들이 고추랑 다른 매운맛을 대처해서 먹었지만
매운맛에 잘먹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두 번째는 고추를 사용한 시기가 1600년~1700년 사이의 사용 했기 때문입니다.
1600년~1700년 사이의 고추를 사용하면서 고춧가루가 나오고 시작한 부터입니다.
그럼 언제부터의 밥상의 붉은 김치를 먹게 되었나요?
앞서 말했듯이 1600~1700년 사이의 고춧가루가 나오고 나서부터 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붉은 김치를 처음 먹은 사람들은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아서 매우 꺼렸다고 했는데요.
그럼 우리가 매운맛에 언제 익숙해졌는지 궁금했을 것입니다.?
얼마 안된 100년 후인 18세기의 매운맛 익숙해지고 난부터 우리 밥상의 붉은 김치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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